이순신 장군 명언 한자 글귀 모음
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싱즉사)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
-경거망동 말고 태산과 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戰方急 愼勿言我死 (전방급 진물언아사 )
-싸움이 한창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此讐若除 死則無憾 (차수약제 사즉무감 )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 노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님이 하늘을 향해 기도한 말씀
尙有十二 微臣不死 (상유십이 미신불사)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고 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한산도가(閑山島歌) -
閑山島月明夜上戍褸
한산도월명야상수루
- 한산도 달 밝은 밤에 스루에 홀로 앉아
撫大刀深愁時
무대도심수시
-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할 적에
何處一聲羌笛更添愁
하처일성강적갱첨수
- 어디서 한 가락 피리 소리는 남의 애를 끓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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