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8일 수요일

공자 짧은 명언 어록

 [공자 명언 글귀 ]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앞날을 결정짓고자 하면 옛것을 공부하라 .


군자는 말하기 전에 행동하고, 그후 자신의 행동에 맞춰 말을 한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진정한 앎은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다. 


모든 것이 저만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노여움이 일면 그 결과를 생각하라.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존경할것이다.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거친 밥 먹고 물마시고 팔베개하고 누워도 즐거움이 또한 그 가운데 있나니
의롭지 않게 얻은 부와 며예는 내게는 뜬구름과 같음이다. 

알고 있을때는 알고 있음을 밝히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모름을 시인
하는 것이 바로 참된지식이다. 

한 사람에게서 모든 덕을 구하지 말라. 

젊은 후학들을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지 않을지 
어찌 아는가.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남의 충고를 달갑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윗사람이나 
친구간에 너무 자주 충고나 간언을 하지는 말라. 


모든 것이 참되면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군자는 말은 어눌해도 행동에는 민첩하다. 

산을 움직이려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 한다. 

과오를 범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또다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 

세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는 진리에 도달할 수있다. 그하나는 사색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둘째는 모방에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길이다. 
그리고 셋째는 경험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길이다. 

산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세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인간의 천성은 비슷하나, 습관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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